암행어사 리포트
대한민국청실회, 심동섭 전교 초청 특강 실시
정기민 기자
2017.03.11·2분 읽기·조회 23
심동섭 전교가 특강을 하고 있다.
심 전교가 심규진 청실회 총재와 박종문 진주청실회 회장에게 충과 효를 설명하고 있다.
심 총재가 심 전교에게 감사의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대한민국청실회(총재 심규진)는 3월11일 오후 4시 통영청소년수련원에서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를 강사로 초청해 2017년도 임원 및 신입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심동섭 전교는 ‘충과 효의 본질’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임진3대첩처럼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라에 대한 충이고, 또 자기의 본분을 진심으로 다하는 것이 자신에 대한 충이다”, “효는 부모가 살아계실 때는 부모의 뜻을 거역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사후에는 정성으로 제사모시고 추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심규진 총재는 “오늘 교육으로 충과 효에 대한 말씀을 잘 들었다. 앞으로도 진주향교에 교육을 의뢰하면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청실회는 1966년 진주에서 30세를 전후한 젊은이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로 홍익인간의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모든 윤리의 근원인 충·효 사상과 자주, 자립, 협동의 정신에 근본이념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청실회는 현재까지 14개 지구에 19개의 청실회가 발족됐으며, ‘젊음의 지성 사회봉사로’ 라는 슬로건으로 여러 분야의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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