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고직사 복원 간담회 개최
김두호 기자
2017.03.15·1분 읽기·조회 10

신태근 전교 주재 아래 고직사 복원 간담회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3월15일 오후 2시 유림회관 사무실에서 신태근 전교, 한성도 유도회장,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김두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직사 복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979년 수리 이후 처마가 흘러내리고 기와에 금이 가고 천장에 흙이 떨어지는 등 사람이 기거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부산시와 기장군 문화관광과에 민원을 제기한 결과 예산편성이 확정됐다.
현재 거주하는 관리인을 이주시키는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설계 등 빠른 시일 내에 문화재 전문위원 자문회의를 거쳐 공사에 착공한다는 방침을 수립하고 원로, 시장의 등 연석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2012~13 기장향교 장의를 역임한 원임 장의들의 모임인 이삼장의회(회장 김창윤)에서는 정기모임을 집인관에서 개최해 회원들의 안위와 향교 지원활동 등을 토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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