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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진주성결사대’ 대상 특강 실시

‘향교의 역사와 역할 · 유학사상과 선비정신’을 주제로

정기민 기자
2017.03.15·2분 읽기·조회 27

 

특강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특강을 하고 있다.

 


 

 

정의환 회장이 심 전교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주성결사대(회장 정의환) 회원 30여 명은 3월15일 진주향교를 방문해 심동섭 전교의 특강을 들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된 특강은 정기민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강사 소개 ▷심동섭 전교 특강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심동섭 전교는 특강에서 진주향교는 “향학당(987-1010년)을 시작으로 사교당(1011-1397년)을 거쳐 진주향교(1398년-현재)로 이어진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진주향교를 천년향교라고 한다”고 말했다.

 

또 “조선왕조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공헌한 하륜 대감, 여진과 거란의 침입을 막은 강민첨 장군, 고려 말과 조선 전기 문신 정이오 선생 등 수많은 역사적 인물을 배출했다”고 강조하고, 이어 ‘유학사상과 선비정신’에 대해서도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박수를 받았다.

 

정의환 회장은 “오늘 교육이 향교의 역사와 역할을 아는 계기가 됐으며, 유학사상과 선비정신에 관해서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진주성결사대는 11년 전, 초대회장 배철현 전 진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젊은이들이 ‘진주성 전투’에서 목숨을 바친 7만 민관군의 장렬한 정신을 기리고 진주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창립했으며, 현재 회원은 60여 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