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절사 춘기제향 엄수
김두호 기자
2017.03.21·2분 읽기·조회 9

삼헌관이 예를 갖추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대축을 비롯한 제집사자가 예를 올리고 있다.

헌관과 학생이 재배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신반송로 182번길 24[반송동 143]에 위치한 삼절사(문장 양신남)에서는 3월21일 오전 10시 임진왜란 때 순절한 양지(梁誌)·양조한(梁朝漢)·양통한(梁通漢) 등 남원양씨 일문 세 분에 대한 제향을 엄수했다.
1986년 5월29일 부산광역시 문화재 자료 제1호로 지정된 삼절사에서는 송명우 집례의 창홀로 초헌관 구현옥, 아헌관 김석규, 종헌관 김용삼 유림이 헌관으로 봉사했다.
이날 행사는 박민희 동래향교 전교, 박동현 안락서원 원장, 남원양씨 문중 출신인 양연모 성균관유도회부산시본부 회장을 비롯한 종원들과 백선기 해운대 구청장, 김홍섭 충렬사 관리사무소장, 김재두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송동록 충렬사재단 이사장, 송낙주 동인고 재단이사장, 정정일 기장향교 원임 회장, 정인호 기장군의회 전 부의장, 유림과 본손 종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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