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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시지부 삼충신 춘기제향 봉행

이욱균
2017.03.21·1분 읽기·조회 20

헌관이 잔을 올리고 있다.

 

춘기제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기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김재만)는 3월21일 오전 11시 향토유적 제9호인 삼충단에서 오세창 동두천시 시장, 이을규 양주향교 전교, 김영규 유족 회장, 정경철 문화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충신 춘기제향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초헌관은 오세창 동두천시 시장, 아헌관은 정경철 문화원장, 종헌관은 민성욱 해남농협조합장, 대축은 윤명구 동두천유도회지부 회원, 집례는 김재만 동두천시유도회지부장이 맡았다.

삼충단은 1453년(단종 1년)부터 1456년(세조 2년)까지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에 항거하며 단종에게 충절을 지킨 민신, 조극관, 김문기 등 삼충신의 호패비를 모신 곳이다.

삼충단 제향은 충신의 충절을 기리는 제사의식으로 후손들이 중심이 돼 매년 2월과 8월 종정일에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