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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진주동명고 2022년 2기 인성교육 개강

이면기 기자
2022.09.15·3분 읽기·조회 39

 

박종식 전교가  동명고 인성교육 개강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김진일 교장 선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종철 유도회 진주지부장이 학생들에게 격려를 하고 있다.

 


 

 

양판석 교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홍두표 교화수석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개학식 후 학생들과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주차 강의를 박종식 전교가 '향교의 역할과 목저'이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진주향교, 충효교육원(전교 겸 원장 박종식)은 9월14일 오후 6시 40분 충효교육원 본관 2층 충효관에서 진주동명고등학교(교장 김진일)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 개강식을 가지고 1주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개강식은 박종식 전교를 비롯한 향교 관계자와 강의를 맡은 강사, 김진일 교장을 비롯한 진주동명고 선생님들과 학생 30여 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문묘향배, 홍두표 교화수석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박종식 전교와 김진일 교장의 인사말, 허종철 유도회장과 양판석 교감의 격려사 및 강사 소개로 진행했였다.

 

이 교육은 2016년부터 매년 2기에 걸쳐 학생들에게 인성과 전통예절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올바른 품성을 갖춘 동명인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진주동명고에서 특별하게 기획한 강좌로 기별 7주간 운영한다.

 

개강식에서 박종식 전교는 "인성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환영하며, 열심히 하여 올바른 인격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고, 이어 김진일 동명고 교장도 "꽃에도 향기가 있듯이 인격에도 품격이 있으니, 이번 강의가 어진 인격을 형성하는 좋은 학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1주 차 교육은 박종식 전교가 충효(忠孝)와 사례(四禮)를 중심으로 ‘향교의 역할과 목적’이란 주제로 강의했으며, 2주 차부터 향교와 학교를 오가며 전문강사들이 강의를 하고 마지막 주에는 관례(冠禮)도 함께 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반이란 공백이 있었지만 재개해 다행한 일이며, 진주동명고등학교 학생들의 인격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