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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連山향교 甲午년 장의회의

이덕래 기자
2014.05.01·1분 읽기·조회 10

연산향교(전교 金善沅)는 지난 4월8일 이주용 총무장의 사회로 장의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오년 장의회의를 유림회관에서 개최했다. 

김선원 전교는 재임실의 당호를 전사청으로 정하고 현판을 제작 의뢰했고, 유림회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첫 단계로 입주업소 현판의 규격화 실시를 예정했으며, 춘향 헌관분정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게 협조를 당부했다.

또 충청유교문화원 건립사업과 관련한 사안들을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춘기향사 분정을 결정했는데 초헌관 김명규 고문, 아헌관 김용희 벌곡면장, 종헌관 임최준 원로 장의, 동·서분헌관 박희동 장의와 송진홍 장의, 축관 이희원 장의, 집례 김용원 원로, 직일에는 김영순 고문이 추천되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