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회덕향교, 제14대 조만형 전교 취임식 개최
강창선 기자
2022.09.20·2분 읽기·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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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재 원임 전교로부터 향교 기를 받은 조만형 전교가 깃발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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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형 전교가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고 있다.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회덕향교(전교 조만형)는 지난 9월16일 오전 11시 제13대 이형재 전교 이임식과 제14대 조만형(趙萬衡) 전교 취임식을 개최했다.
3년의 임기를 마치는 이형재 원임 전교에게는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최충규 대덕구청장의 공로패, 회덕향교 장의 일동의 금두꺼비 3돈 감사패 및 꽃다발이 증정됐다.
이형재 원임 전교는 이임사에서 “코로나19 와중에 하고 싶었던 부분들을 모두 하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그동안 장의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만형 신임 전교는 인사말에서 “향교 발전을 위해 3년간 최선의 봉사를 다하겠다. 임기동안 향교전통문화 계승발전, 민주적이고 합법적인 운영, 유도회 유림조직과의 연계를 통한 유교 활성화 도모, 사무국의 우수인력 증대를 추진하겠다. 향교의 문도 완전히 개방하여 누구든 편안하게 방문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장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1938년 5월18일에 충남 당진에서 출생한 조 전교는 한국전례원 대전지원장, 대덕향토문화연구회 회장과 대덕문화관광해설사·생태해설사, 성균관 전의, 회덕향교 장의, 숭현서원 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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