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비봉산 제모습찾기 식목 행사 동참
정기민 기자
2017.03.23·2분 읽기·조회 15

이창희 진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희 시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이창희 시장과 참여자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창희 시장과 향교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주향교 임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3월23일 오전 10시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 진영업 교화수석장의, 정기민 사무국장 등 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시 옥봉동 산1-1번지 일원 비봉산 자락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행사는 진주시(시장 이창희)에서 주관하는 비봉산 제모습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 일대의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창희 시장은 인사말에서 “저는 시장이 되어 비봉산을 50번 이상 올랐다. 비봉산이 진주의 주산인데 다른 산보다 훨씬 훼손이 많다. 비봉산을 원상회복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려 한다”라고 말하고, 또 “진주향교와 의곡사 등 넓은 땅을 보유한 지주들이 기꺼이 동참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감사를 표시헀다.
이날 진주향교 임원들은 진주시, 시민, 이전 공공기관에서 모인 사람들과 함께 편백, 산벚나무, 청단풍 등 총 5종 500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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