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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문묘에서 대구수성문화원 예절대학생 알묘

윤홍석 기자
2022.09.22·2분 읽기·조회 34

 

문선왕 신위전에 헌향하고 있다.

 


 

 

의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참신례를 하고 있다.

 


 

 

내삼문 앞에서 제복을 단정히 하고 있다.

 


 

 

윤홍석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21일 현풍향교(전교 윤홍석) 문묘에서 대구시 수성문화원 예절대학 박선희학장과 9기생 유적지탐방단원 25명이 알묘 봉심하고 유생체험을 했다.

 

 

이날 알묘 행례는 헌관에 김용은 9기생 부회장이 집례 곽병근 의전수석, 찬인 박주곤 총무수석, 좌우집사 현풍향교 박흥병 국장과 유도회 김삼용 국장이 각기 분정돼 관복과 유복을 착용하고 국궁사배를 연습한 후 문묘에 나아가 곽병근 의전수석의 창홀에 맞춰 분향례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행례를 마치고 헌관을 맡은 김용은 부회장은 “행례를 통해 굴신사배와 헌향 등 많은 의절(儀節) 배워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고맙고, 환대해 주신 전교와 장의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윤홍석 전교는 “우리 향교를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향교의 전통의례를 해설하고 석전의례집과 인성교육 교재를 지급했다

 

이날 체험에서 대구유교문화연구소장 송은석(宋垠錫) 선비는 “현풍향교는 전국 향교와 달리 옛 전통과 오랜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어 의미 깊은 탐방이 되었다”고 하고 단원들의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