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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 체험 1박2일’ 전개

이천시 이화어린이집 어린이 참여

정희섭 기자
2022.09.24·2분 읽기·조회 8

 

 

이화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홍천향교 1박2일 선비체험활동 입소식 장면

 

 


 

 

도포와 한복을 입고 인사예절을 체험하고 있다.

 


 

 

 

 

화전을 만들고 있다.

 

 


 

 

전통놀이(비석치기)를 하기 위해 비석을 만들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9월23일 오전 11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22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고 1박2일 선비체험활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경기도 이천시 이화어린이집(원장 박미화) 어린이 16명과 어린이집 임직원 4명이 홍천향교에서 1박2일 선비체험활동을 펼쳤다.

 

입소식을 마치고 홍천향교 소개, 향교의 의미와 역할, 의복체험과 인사예절교육, 화전만들기와 다도명상, 전통놀이(비석치기), 미니정원 감성 플랜트 활동을 전개했다.

 

다음날 아침 힐링산책을 마치고 아침 식사 후 지역문화재 탐방으로 홍천미술관과 홍천성당을 탐방하고 어반스케치, 드로인 활동을 마치고 퇴소했다.

 

홍천향교 1박2일 체험활동에 참가한 체험단에게는 홍천향교 예절지도강사가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점심, 저녁,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박미화 원장은 “ 향교에서 느티나무 선비 1박2일 체험활동 참여해 보니 향교에 대한 자세한 의미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수옥 전교는 “경기도에서 홍천향교를 찾아와 직접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는 1일2일 향교체험활동에 참가해 정말 고맙다. 향교활용사업과 청소년인성교육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물 사자3층석탑과 희망리 3층석탐을 탐방하고 있다.

 


 

 

홍천지역문화재 탐방 후 그린 그림을 자랑하고 있다.

 


 

 

1박2일 선비체험을 마치고 예절지도 강사에게 큰절을 하는 이화어린이집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