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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음력 9월 1일 삭분향례 봉행

장부중
2022.09.26·2분 읽기·조회 10

울진향교는 음력 9월1일(양력 9월26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에는 백형복 연락책임장의, 집례에는 김재숙 장의, 알자는 전도중 장의, 봉향은 전은우 교화책임장의, 봉로는 장기주 장의, 관세는 전경숙 여성장의, 집사는 장현종 총무책임장의가 맡았다.

 

이밖에도 장헌기 의전책임장의, 주기삼 재정책임장의, 황대헌 섭외책임장의 등이 제례에 참여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올렸다.

 

백형복 연락책임장의는 “그동안 울진향교 분향을 준비하고 제관에 선임되어 향교 발전에 정성을 들였다. 오늘 헌관에 선임되어 제례에 참여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장의 및 유림들은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여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유림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향교 장국중 전교의 배려로 매월 초하루, 보름 분향에는 그동안 고생한 장의들을 대상으로 제례체험을 순번제로 시행하며, 제67대 장의회가 임기 마지막인 오는 2023년 3월말까지 진행될 방침이다.

 


 

 

 

 

 

백형복 헌관이 삭분향례를 봉행한 후 제관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