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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주향교, 최영 장군 추모제향

안병주 기자
2022.09.26·2분 읽기·조회 16

 

최영 장군 추모제향을 위해 제례위원이 서립하고 있다.

 


 

 

정한율 부군수가 분향례를 하고 있다.

 


 

 

김종선 전례위원이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홍주향교(전교 이철학)는 9월26일 오전 11시 홍북면 대인리 기봉사에서 정한율 부군수, 유환동 문화원장 및 지역인사와 홍주향교유림,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영 장군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에 있어 초헌관에는 정한율 부군수, 아헌관에는 유환동 문화원장, 종헌관에는 정규년 향교전례위원, 전사관에는 이철학 전교, 대축에는 김종선 전례위원, 집례는 이해헌 전례위원이 맡았다.

 

최영 장군은 1316년 홍성에서 태어나 고려 건국의 이상인 고구려땅 만주벌판을 되찾는데 노력했으며 홍건적을 격파하고 1360년 남족지방을 괴롭히는 왜구를 섬멸하고 1375년 홍산대첩등 나라에 큰공을 세웠고 73세(1388)고령에 문화시중 벼슬을 받았다.

 

2006년 9월26일 강릉 덕봉사에서 영정을 뫼시고 첫눈이 내리는 한계령을 넘어서 무사히 도착 현판제막식과 영정봉안식을 마친 뒤 매년 9월26일 기봉사 제향일로하여 제향을 지내고 있으며  기봉은 최영 장군의 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