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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주향교, 공기 2573년 추기석전 봉행

안병주 기자
2022.09.28·2분 읽기·조회 33

 

석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례위원들이 입취위를 하고 있다.

 


 

 

이용록 군수가 삼상향하고 있다.

 


 

 

이용록 군수가 폐백을 올리고 있다.

 


 

 

복기채 전레위원이 독축을 하고 있다.

 

 


 

홍주향교(전교 이철학)는 지난 9월28일 오전 11시 향교 대성전에서 홍문표 국회의원, 이용록 홍성군수,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주진익 홍성군교육장  및 지역인사와 유림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제집사는 초헌관에 이용록 홍성군수, 아헌관에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주진익 홍성군교육장, 동종향분헌관에 홍주향교 유도회장, 서종향 분헌관에 장정진 전례위원, 전사관에 정규년 전례위원, 집례에 이해헌 전례위원, 대축에 복기채 전례위원, 알자에 이환남 전례위원, 찬인에 이승재 전례위원, 봉향에 조병선 전례위원, 볼로에 유성관 전례위원, 봉작에 정동우 전례위원, 전작에 전상진 전례위원, 사준에 이문규, 유영목 전례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제관들이 전사청에서 제복을 입고 내삼문 밖에서 도열한 후 창홀에 의거 대성전으로 입장해 봉행했으며,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관이 첫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 아헌관이 두 번째 잔을 올리는 아헌례, 세 번째 잔을 올리는 종헌례 , 동·서 분헌관이 종향위에 분향을 하고 잔을 올리는 분헌례, 초헌관의 음복례, 폐백과 축문을 태워 땅에 묻는 망예례로 진행됐다.

 

홍주향교는 옛 홍주부에 위치한 향교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고의 성지이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맹자, 증자, 안자, 자사 등 25위의 성현을 모시고 있으며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