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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2022년 유교 아카데미 성료

강갑회 기자
2022.09.29·2분 읽기·조회 8

 

 

유교 아카데미 수강생이 수료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수청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울주문화원 장성운 선생님이 강의하고 있다.

 


 

 

정연선 수강생 대표가 수료증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와 우수 수강생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9월28일 2022년 유교 아카데미 강좌를 김문태 전교와 40여 명의 수강생이 참가한 가운데 12번째 강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했다.

 

언양향교 2022 유교 아카데미는 6 29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회차당 전문강좌 1강좌 2시간, 교양강좌 1강좌 2시간씩을 12회차에 걸쳐 운영했다.

 

9월 28일의 마지막 강좌는 김수청 교수의 ‘공맹의 인의와 순자의 예론’, 울주문화원 장성운 선생님의 ‘우리 지역 인물과 사상’ 강좌가 진행됐는데 수강생들은 강의를 들으며 필기를 하는 등 어느때보다 진지한 수강 태도를 보였다.

 

지난 2년간 유교 아카데미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비대면 동영상 강의로 운영됐지만, 올해는 코로나의 상황이 다소 호전되어 대면 강의로 진행됐다. 이에 강좌가 있는 날은 향교 담당자의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당부와 함께 사전에 강의실을 소독하는 등 수강생의 위생에 철저하게 대비했다.

 

한편 28일 12회차 강좌를 마치고 수료식에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정연선 수강생 등 3명에게는 우수 수강생 선물을 전달했다.

 

수료식에서 김문태 전교는 “우리 향교의 유교 아카데미는 수년간 질 높은 강좌를 해왔다. 올해도 유교아카데미가 지역주민과 유림의 유교 사상의 이해와 인문학 욕구 충족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운영하였다. 수강생님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강주갑 담당자는 “수강생들의 호응과 덕분으로 유교 아카데미를 마치게 되어 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수강생의 강좌에 대한 높은 집중도가 유교 아카데미의 질을 끌어올린다는 것을 실감하였다”라고 운영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