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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음력 삭분향의 엄수

김두호 기자
2017.03.28·1분 읽기·조회 10

 

분향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입취위를 하고 있다.

 


 

 

신태근 전교가 훈시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3월28일 음력 3월 삭분향례를 엄수했다.

 

이날 분향은 신태근 전교가 분향관, 한성도 유도회장이 감찰, 정상록 의전수석장의가 집례, 김영수 서역담당장의가 봉향, 하재식 연락수석장의가 봉로,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관세위, 김성원 시장의가 사세의 소임을 각각 맡았다.

 

특히 이날 지방방송에서는 기장향교 분향례 집전 촬영을 했다. 이날 촬영은 사라져 가는 기장고을의 전통의례를 기록해 전승·계승·보전하고자 기획됐다.

 

평소 삭, 망일 별로 읍, 면 단위를 구분하여 시행했으나, 오늘 분향례에는 시장의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신태근 전교와 한성도 유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교의 각종 행사일에는 장의들의 역할이 큰 만큼 전원 솔선수범하여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