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원, 강릉문화재 야행(夜行) 개최

2022 강릉문화재야행 포스터
강릉대도호부사 부임 행차를 하고 있다.
축하행진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 유림들이 거리행진에 동참하고 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 강릉문화원(원장 최돈설)은 9월29일(목)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다시 깨어나는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라는 슬로건으로 열번째 강릉문화재 야행(夜行)을 시작했다.
「강릉문화재 야행(夜行)」은 강릉의 역사성을 간직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야간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는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특히, 이번 야행은 코로나로 인해 축소됐던 행사를 다소 해소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으로, 강릉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강릉대도호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그동안 축척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새로운 야행모델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역사문화콘텐츠를 새롭게 해석한 디지털 강릉문화재 야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 퍼레이드를 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함께하여 과거 직책에 맞는 역할과 복식을 착용해 거리행진으로 그 첫날을 시작했다.
강릉문화재 야행은 강릉대도호부 관아(사적388호) 및 일대에서 9월29일(목)∼10월1일(토)까지 역사문화시설 개방 및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 8가지 테마와 함께 3일 동안 진행된다.
강릉향교(전교 권우태)는 40여 명의 장의 및 유림이 시민들과 함께 거리행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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