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동해향교 2017년 정기총회 개최

이상율 기자
2017.03.29·2분 읽기·조회 9

김종문 동해향교 전교 주재로 유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동해향교(전교 김종문)는 지난 3월22일 명륜당에서 유림 1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김종문 총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림은 언제나 깨끗한 선비정신으로 윤리도덕을  강화하고 중시해야 하고 사문진작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기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회장은 축사에서 "우리 사회가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성교육이 소외된 현실에서 유림 여러분이 인의예지를 덕목으로 하는 향교의 사회적 기능과 가치를 재조명하여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영남 교무처장의 경과보고와 신두균 감사의 향교일반 감사보고, 안용노 감사의 대학운영에 대한 감사보고가 있었다.

총회의장 주재 하에 '2016년도 예산결산과 2017년도 예산(안)'을 상정해 의결해으며, 2017년도 신임 장의 30명에 대한 선출 승인이 있었다.

현임 전교의 임기가 3월로 마무리됨에 따라 차기 제12대 전교로 현 부전교인 박종춘 성균관 전학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감사로는 신두균 전학과 김준연 전학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