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남원향교, 남원단군성전관리위원회와 단군대제 공동봉행

조남훈
2022.10.04·2분 읽기·조회 10

 

 

대제 시작 전에 헌관 및 집사들이 서립해 있다.

 


 

 

봉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남원향교(전교 한종춘)는 지난 10월3일 단기 4355년 개천절을 맞이해 남원단군성전관리위원회(위원장 김시열)와 함께 단군대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과 재세이화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개천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남원시 유관기관 및 각 사회단체의 뜨거운 성원에 남원향교 유림의 제관분정을 합하여 진행됐다.

 

 

이날 초헌관은 이정린 전북도의회 부의장, 아헌관은 조영진 향교 유림, 종헌관은 소재권 운봉향교 사무국장, 축관은 오평식 향교 유림, 집례는 양맹식 향교 유림, 진설은 정종연 향교 유림, 찬인은 서기술 향교 유림, 봉향은 양갑식 향교 유림, 봉로는 이일엽 향교 유림, 사준은 소순명 향교 유림, 봉작은 김선자 향교 유림, 헌작은 윤정옥 향교 일요학교장, 전작은 진봉임 향교 여성유도회장, 직일은 이문환 양사재장이 맡았다.

 

남원단군성전관리위원회는 김시열 위원장, 양수현·이종규 부위원장, 양윤식 총무, 소재규 재무, 김희영·조종욱 감사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도 남원향교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단군대제를 계속 봉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