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3월 선비반 교양강좌 개최
정기민 기자
2017.03.29·2분 읽기·조회 16
심동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방동민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이학진 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경묵, 박미경 회원을 습의장의로 임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영선 회원을 강사로 임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참석 유림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진주향교 충효교육원(전교 겸 원장 심동섭)은 3월29일 오전 10시 30분 진주향교 원로, 고문, 장의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선비반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정기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강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장의 및 강사 임명장 수여 ▷전교 인사 ▷강사 소개 ▷강좌 ▷폐회 ▷중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강좌는 성균관 의례부장과 기획출판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석전 이수자인 방동민 강사가 ‘유림의 공과’를 주제로 유림의 어원, 우리나라가 유교국인 이유, 유교는 종교인가?, 사당의 의미, 유교의 계승발전, 유교는 남녀 차별적인 종교인가?, 어떤 우리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것인가? 등을 강의했다.
심동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방동민 강사는 학식이 풍부하고 올곧은 성품으로 성균관의 발전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 특히 진주향교에 많은 도움을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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