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향교, 인성교육 체험학습 운영

대구금계초등학교 학생들이 알묘를 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금계초등학생들이 유복입기 체험을 하고 있다.

금계초등학교 학생들이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경서중학교 1조 학생들이 알묘를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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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서중학교 2조 학생들이 알묘를 마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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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삼문 앞에서 알묘를 하기 위해 유복을 갖추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운영하는 인성교육 체험학습과정을 10월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현풍향교 명륜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과정에는 대구금계초등학교 3-4학년 학생 50명, 경서중학교 1학년 70명이 입교해 이틀에 나눠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체험은 박대흠 장의(전강)가 유복을 착복하고 공수하는 시범과 사자소학을 위주로 바른 인성을 강조했고, 윤상백 교화수석장의가 뿌리알기를 통한 윤리도덕을 담당했다. 윤홍석 전교와 곽병근 의전수석이 합족하고 동서계 오르기와 문묘에 나아가 알묘하기 등 유생체험을 맡았고 고재순 최명자 김경희 등 여성장의가 보조강사를 맡았다.
활쏘기에는 김명동 향교감사와 대구국궁시범단 허명선 회장. 투호와 제기차기는 곽우순 장의(전 교장)가 맡아 전통문화의 긍지를 실천했고, 박주곤 총무수석, 박흥병 사무국장, 유도회 김삼용 국장이 좋은 체험이 되도록 온 힘을 다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향교에서 유복을 입고 문묘에서는 네 번 절하는 것도 알게 되었고 활도 쏘고 투호도 던지고 제기 만들어 차기가 재미있었다”며 체험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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