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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9월 망분향례 봉행

김영은
2022.10.10·2분 읽기·조회 9

 

 

김종호 의전수석장의가 집례하고 있다.

 


 

 

헌관 김효열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분향 후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림들이 김효열 전교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0월10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용묵 부전교, 권욱경 성균관 전의, 전용채·이세형 원로, 진화은 전통예악 원주지부장, 원용은·김승일 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노금순 홍보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이경숙·김경희 인성예절강사,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음력 9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김효열 전교, 봉향은 김기선 감사, 봉로는 이병완 재정차석장의,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알자는 김광남 연락수석장의, 사세는 박혜경 장의가 맡았다.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에서 “쌀쌀한 날씨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봉행되는 9월 망분향례에 많이 참례해 주어 감사하다. 오는 10월26일 강릉 율곡제 참례와 11월1일 2022년 기로연 행사에도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이어 2023년 예산에 석전 제례위원 및 준비위원들에게 실비 변상비를 지급하는 것을 공지했다.

 

 

이날 분향례는 가을비가 내리는 관계로 헌관 및 제집사를 제외한 장의 유림들은 명륜당에서 향배했고, 분향례 후에는 김광남 연락수석장의가 제공하는 조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