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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연천향교, 임시총회 열어 신임 전교 및 유도회장 선출

이준용 기자
2022.10.11·2분 읽기·조회 13

 

 

어광문 연천향교 부전교가 신임 전교로 선출됐다.

 


 

연천향교(전교 윤경보)는 지난 10월7일 향교 명륜교육관에서 장의 및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전교와 유도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임기가 만료되는 윤경보 전교와 김유학 유도회장의 후임인 제24대 집행부를 선출하는 자리로, 이만덕 원임 전교가 “우리 향교를 위해 지난 십 수년간 헌신적 노력을 해온 어광문 현 부전교를 추천한다”고 제안하고 이를 심의에 부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곧이어 현 유도회장인 김유학 회장을 부전교로 승격시키고, 신임 유도회장에는 권윤근 감사를 추천해 만장일치 찬성으로 선출했다.

 

또한 권윤근 감사의 유도회장 선출에 따라 공석이 된 감사에는 정구연 장의를 추천 선출했으며, 임재관 감사는 유임해 임원선출을 마무리했다.

 

어광문 신임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선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난 십 수년간 연천향교에서 사무국장과 유도회장, 부전교를 거치며 향교의 발전을 위해 나름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제부터는 더욱 성심을 다하겠다. 여러분께서도 윤리와 도덕을 지켜나가는데 우리 향교가 모범이 되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