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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2022 문화관광프로그램 3~5회차 프로그램 알차게 진행

오흥녕
2022.10.11·3분 읽기·조회 10

 

 

알묘례에 앞서 참례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상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숙 강사가 상주아리랑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승마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 후 참석자들이 제작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야외에서 기공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는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관하는 2022 문화관광프로그램 ‘상주향교, 낙강풍류 상주선비문화체험’ 3~5회차를 지난 10.6(목), 10.7(금), 10.10(월)에 걸쳐 알차게 진행했다.

 

 

먼저 유복입기(한복, 도포) 체험은 조성연 수석장의와 고명환 장의가 강의 및 실습을 담당해 남성은 도포, 여성은 당의로 환복하도록 한 후 개강에 앞서 상읍례를 하고 대성전 알묘례를 봉행했다.

 

여기에는 대구교육대 윤리학과 A팀(1학년) 27명, B팀(2학년) 25명이 3, 4회차에 각각 참여했으며, 5회차에는 재부상주향우회 이무용 회장 외 30여 명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았다.

 

대성전 알묘례와 기념촬영을 마친 후에는 곽희상 청년유사의 사회로 개강식이 시작돼 이상무 전교의 환영사, 강사 소개, 이상무 전교의 선비예절에 대한 특강, 김명희 강사 지도 하의 활쏘기 체험을 마쳤다.

 

오후에는 영남 제1의 수학궁인 도남서원으로 향하여 알묘례 봉행, 조희열 강사의 문화유산 해설, 김동숙 강사의 ‘정허루에서의 상주민요 공연 및 율동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동학 관련 유물을 유일하게 보존 중인 은척면 동학교당을 거쳐 목재체험장으로 이동해 체험을 통해 자신이 만든 것을 비교하고, 국학기공과 활인심방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5회차 참석차 10월10일에 방문한 재부상주향우회는 김장희·조석연님의 주선으로 방문하며 전통부채체험, 국학기공, 활인심방, 상주아리랑 체험으로 마무리했는데, 고향발전 소식과 대설위 상주향교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 모두가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도 방문해 환영인사와 함께 “고향을 방문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영했다.

 

이상무 전교도 인사말을 통해 “본 사업은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상주향교의 위상 제고는 물론 고향 까마귀만 보아도 반갑다고 했는데 직접 방문해 직접 참여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내용제공 곽희상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