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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신임 장의 고유례 및 장의회의 개최

강갑회 기자
2022.10.14·2분 읽기·조회 8

 

 

신임 장의 임명 고유례에서 독축하고 있다.

 


 

 

고유례 참제자가 내삼문 앞에 서립해 있다.

 


 

 

알자가 헌관에게 행사를 청하고 있다.

 


 

 

고유례 참례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장의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10월 14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신임장의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강준상 전교를 비롯한 30여 명의 향교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장의로 임용된 사실을 문묘에 고하는 예를 갖췄다.

 

고유례의 헌관은 강준상의 전교, 축관에 김정민 장의, 알자에 강주갑 장의, 봉향에 이상수 장의, 봉로에 정광모 장의가 봉무했다.

 

고유례에 이어 10시 30분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이영건 사무국장의 사회로 장의회의가 열려 국민의례, 상읍례, 전교 인사, 유도회 언양지부장 축사, 감사와 장의 임명장 수여 및 수석장의 위촉장 수여, 안건 의결, 기타 토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의회의에서는 유교정신문화사업단 활동비, 기로연 일자 확정, 2023년 예산편성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안건 심의와 의결 과정에서는 활발한 질문과 설명, 토론을 거친 후 의결됐다.

 

한편, 강준상 전교는 회의에서 향교 조직에 관해 설명했고, 이어서 인사말에서 “상견례 겸 장의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 향교의 장의는 4서를 비롯한 경전 공부를 많이 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하여 유교 정신 공부를 강조했다.

 

손진근 성균관 유도회 언양지부장은 축사에서 “신임 장의 임용을 축하한다. 유도회와 향교는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