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정서원, 임인년(2022년) 추향사 봉행

참예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용국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휴정서원(원장 김용국)은 10월15일 오전 11시 충남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36 휴정서원 사당에서 3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임인년(2022년) 추향사를 봉행했다.
휴정서원에는 구봉 송익필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고, 추향으로 목사공 김공휘, 휴계 유무, 화양당 김현, 과암 이항길, 기기재 김상현, 서운공 김진일, 구봉 김우택 선생을 모시고 있다.
제례 봉행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한 후 오늘 초헌관을 맡은 백성형 논산시장은 인사말에서 “날씨도 좋은 날 제례를 봉행하여 좋은 것 같다. 구봉 송익필 선생과 배향된 선현을 존경한다. 선현의 가르침으로 본받아 논산시를 잘 이끌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국 원장은 인사말에서 “고생들 많이 하셨다. 매년 바쁘신 가운데 추향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오늘 제향을 잘 봉행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초헌관은 백성현 논산시장, 아헌관은 김영순 충곡서원 원장, 종헌관은 김광수 목사공 후손이 맡았다.
집례는 김원중(기기재 후손), 알자는 정진명 유림, 대축은 김재엽 유림, 진설은 김국현 유림, 사준은 정진수 유림, 봉향은 김택중 유림, 봉로는 김창중 유림, 봉작은 김경중 유림, 전작은 김평중 유림, 직일은 이정강 유림이 맡았다.

제례를 봉행하고 있는 전경이다.

전폐례를 하고 있다.

축문이다.

우측은 김영순 아헌관이고, 좌측은 김광수 종헌관이다.

아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축문과 폐백을 불 사른 후 둘러 앉아 알자가 직일에게 오늘 제례 봉행에 관하여 잘 되었나 여쭙고, 그 사실을 초헌관에 고하고 있다. 초헌관의 논평이 있은 후 환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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