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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2022년 문화재활용사업 실시

이제만 기자
2022.10.17·3분 읽기·조회 15

 

성기민 전교가 전통문화교감 행사에서 참석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 구혜훈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장영임 여성유도회장이 인성예절 교육을 하고 있다.

 


 

 

 

참가한 어린이와 학부모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있다.

 


 

 

 

앙상블 더류의 단소, 가야금, 거문고 국악(군밤타령 등) 공연을 하고 있다.

 


 

 

 

전통문화 체험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지난 10월15일 문화재청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천향교가 후원하고 S4 컴퍼니가 주최한 전통문화교감 가족캠프 사업을 실시했다.

 

사전 예약을 통해 10가족 40여 명의 어린이와 부모가 참가한 행사는 입학 고유례, 장영임 여성유도회장의 예절∙다도 수업, 박은화 전문 강사의 천연 염색 체험, 권익재 강사의 전통 연 만들기, 예술숲 김면지 대표의 국악기 체험, 앙상블 더류의 단소, 가야금, 거문고 국악 공연, 퇴교식 순서로 진행됐다.

 

입학 고유례는 헌관 구혜훈(중학교 1학년), 독축 이수빈(초등학교 6학년), 알자 박수연 서무과장, 봉로 장영임 여성유도회장, 봉향 이승숙 장의, 집례와 해설 이제만 사무국장이 봉무했다.

 

화창한 가을에 참가한 학생과 부모님들은 모든 체험을 자녀들과 함께하고, 휴식시간을 이용해 명륜당 앞마당에 준비된 굴렁쇠 굴리기, 널 뛰기, 투호놀이, 제기 차기 등 전통놀이를 마음껏 즐기고 점심은 가족 단위로 직접 만든 비빔밥을 먹었다.

 

성기민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인천향교를 방문하신 학생과 부모님들의 입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향교는 4대 성인이신 공자님을 비롯한 5성위와 홍유후 설총 등 우리나라 18 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조선시대 중등 교육을 책임지던 기관이다. 오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공자님과 선조들의 아름다운 정신문화를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한 학부모는 "전통 제례를 처음으로 직접 체험하고, 화창한 가을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대단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인천향교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