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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2022년 해남미남축제' 전통혼례 체험코너 참여 예정

손은수 기자
2022.10.19·1분 읽기·조회 10

 

 

전통혼례 체험을 연습하고 있다.

 


 

해남향교(전교 장성년)와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회장 임형기)는 청년유도회(회장 손은수) 주관으로 오는 11월4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대흥사 입구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 해남미남(味南)축제’에 전통혼례 체험코너로 참여한다.

 

 

3년만에 전면적인 대면행사의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해남향교는 전통혼례 체험은 물론 가훈 써주기 코너도 개설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전통의 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혼례 체험은 향교에서 소장하고 있는 꽃가마와 교자, 전통 혼례복을 준비하고 청년유도회원들이 가마꾼으로 변장해 체험객들과 혼례식 사진을 촬영한다.

 

행사를 준비 중인 손은수 청년유도회장은 “해남향교 청년유도회 회원들은 인의예지의 건강한 정신을 무장하고 있다. 전통혼례 체험을 통해 미남축제의 또 다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