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이안·환안 고유례 봉행

김두호 기자
2017.04.03·2분 읽기·조회 7

 

이안에 앞서 제집사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삼상향 후 축을 읽고 있다.

 


 

 

오성의 위를 우선하여 명륜당으로 이안해 모시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4월3일 문묘에서 공부자를 위시한 4성과 송조4현 우리나라18현 등 27위에 대한 교의를 교체했다.

 


 

이에 신태근 전교와 김재근 원로를 모신 가운데 이안과 환안의 예를 위한 고유례를 봉행했다.

 

오늘 고유는 기장향교에서는 향후 모시기 어려운 예로 봉공된 만큼 김재근 원로가 지켜 보는 가운데 신태근 전교가 헌관, 신목동 성균관 전학이 감찰, 오삼수 성균관 전학이 대축,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이 집례, 설경 장의가 알자, 공재환 교화수석장의와 김창식 섭외수석장의가 각각 봉향과 봉로,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관세위, 김성원 장의가 사세의 소임을 맡았다.

 

이날 27위에 대한 교의 설치는 기장향교의 숙원사업이었는데 신태근 전교와 한성도 유도회장 그리고 원로들과 시장의를 비롯한 기장유림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기장향교는 보다 갖추어진 예로 공부자를 봉공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