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중남초등학교에서 ‘함께하는 우리 문화 본(本)을 찾아서’ 인성교육
강갑회 기자
2022.10.20·2분 읽기·조회 24

중남초등학교 학생이 태극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태극기 교육 강사 소개를 하고 있다.

태극기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이 클레이로 태극기를 만들고 있다.

완성된 태극기를 보이고 있다.

학생들이 자기가 만든 태극기를 높이 들고 자랑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10월20일 울주군 삼남읍 소재 중남초등학교(교장 박옥란)에서 청소년 인성 교육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우리 문화 본(本)을 찾아서’ 교육을 5학년 2개 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인성교육의 내용은 국가 상징의 하나인 태극기에 대한 것으로 처음 한 시간은 태극기에 담긴 뜻을 이론으로 배우고, 둘째 시간에는 나무 바탕에 클레어로 태극기를 직접 만드는 실기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태극기 교육은 언양향교 소속 김금화 예절사 외 7명이 지도했다. 학생들은 먼저 만드는 방법을 듣고나서 나무 바탕에 중앙의 태극과 네 모서리의 사괘를 클레이로 진지하게 채워 넣어 태극기를 완성했다.
‘우리의 본을 찾아서’ 교육 프로그램은 울산광역시 공모에 선정돼 언양향교가 주관하여 9월부터 서울주 지역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 13회 걸쳐 실시되고 있다.
이날 태극기 교육에 참가한 중남초등학교 5학년 김승민 학생은 “이번 교육으로 태극기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또 태극기를 만들면서 재미있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교육받고 싶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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