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향교, 기로연 개최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일깨워
원로 유림께 헌수례를 올리고 있다.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의원들이 헌수례를 올리고 있다.
유병권 전교와 봉사자들이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지난 10월20일 오전 11시 하남시 천현동 소재 광주향교 명륜당 앞 마당에서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기로연에는 유병권 전교, 양승균·최군식 유도회장, 한명수 청년유도회장, 천홍림·임화자 여성유도회장, 한낙교 숭렬전 참봉,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이현재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김선배 하남노인회장, 신금철 광주문화원장, 유병기 하남문화원장, 안종렬 하남서부농협 조합장, 농업중앙회 황성용 지부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기로연 행사는 박광운 숭렬전 전참봉, 이은수 숭렬전 전참봉, 한낙교 숭렬전 참봉, 방호식 원로 장의, 유진각, 원로장의, 이광지 원로장의 등 6분을 주빈으로 모셨다.
집사는 최인기·박인문·한명수·주영숙·심현식·김영숙 유도회원이 맡았다.
특히 이날 기로연에는 강성삼 의장, 박진희 부의장 등 시의원들이 함께 봉사하며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해 참석 유림들과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
유병권 전교는 "이현재 시장님과 방세환 시장님께 감사드린다. 하남시의회 의원님들과 지도자 여러분이 헌수례를 올리고 음식을 나르며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일깨워 확산과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기로연(耆老宴)은 조선시대부터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나라에서 베푼 잔치이다.
경기광주향교 기로연은 광주향교가 주최하고 광주시와 하남시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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