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일행 인천향교 견학

이홍경 장의가 비석군을 설명하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환영의 인사를 하고 있다.

심우정 지검장 일행이 방문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0월21일 심우정 지검장 일행 30여 명의 검사와 직원이 청렴 문화 체험 견학차 인천향교를 방문했다.
이홍경 장의의 해설로 인천향교 입구 홍살문 바로 옆에 위치한 17기의 선정비 중 옆으로 눕혀 놓은 을사오적 중의 한 명인 박제순과 1965년 현감을 지낸 이희조 선생과 그의 부친 이단상 선생의 업적을 기려 후손들이 세운 학산서원에 대해 설명하고,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말에서 내리라는 하마비와 벽사의 의미를 가진 홍살문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인천 도호부의 건축 양식과 배치, 부사들의 애민 정신과 자세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때마침 10월22일 원도사제 재현 행사 예행 연습 중인 성기민 전교 이하 장의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향교에 도착한 일행은 향교 대성전에 모신 공자님과 안자, 증자, 자사자, 맹자 등 오성위와 우리나라 18 유현, 인천향교의 건축물 배치 공간과 특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성기민 전교는 환영 인사에서 “조선의 건국이념인 숭유정책을 근본으로 인본주의를 지향하여 백성을 교화하여 세계 어느 왕조보다 긴 5백년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검사님들의 인천향교 방문이 공자님의 가르침인 인, 의 예, 지, 신이 살아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주실 것 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심우정 지검장은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성기민 전교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환대에 감사드린다. 공자님의 인의 정신과 애민 정신을 되새겨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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