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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제61회 대현율곡이선생제 참례

김영은
2022.10.27·2분 읽기·조회 8

 

 

초헌관 김명선 행정부지사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한 유림들이 도열해 있다.

 


 

 

일무를 시연하고 있다.

 


 

 

참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계령에서 단풍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0월26일 오전 7시 30분 김효열 전교, 권욱경 성균관 전의,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이영형·전용채·진화은·정상진·김효웅 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노금순 홍보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박은순 예절시연차석장의, 김경희 교화차석장의, 정애자 재정차석장의, 안은숙·안경희·이동희·유숙현·이미화·최인숙 장의 등 37명이 향교를 출발해 오전 10시 강릉시 오죽헌에서 봉행하는 제61회 대현율곡이선생제(大賢栗谷李先生祭)에 참례했다.

 

 

추모객 2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제향의 초헌관은 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 아헌관은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종헌관은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맡아 제례악과 일무가 시연되는 가운데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엄숙하게 봉행됐다.

 

 

제향 후 주최측에서 마련한 찹쌀떡과 약주를 선물 받고 주문진으로 이동한 일행은 오찬을 즐긴 다음 한계령을 구비 돌며 오색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풍광을 만끽하며 기념사진도 촬영하고 오후 6시 원주에 도착해 저녁 식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