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향교재단 임시회의 개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권상근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김인배 부평향교 전교가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에이치앤티솔루션 관계자가 용역 설명을 하고 있다.
(재)인천광역시향교재단(유창현 이사장)은 10월28일 오전 11시 부평향교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재적인원 17명 중 14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 향배, 상읍례, 이사장 인사, 안건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유창현 이사장은 “취임한 지 약 2년 지났으나 코로나19 유행으로 이사 회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사님들 상호간에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상읍례로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오늘 임시회의는 부평향교 교궁 옆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부평향교 요구 사안이 발생하여 임시로 이사회의를 하게 됐다. 심도 있는 토의로 훌륭한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이사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배 부평향교 전교는 부평향교 교궁 옆 부지 계양구 계산동 982-1(9,596㎡) 일원에 대한 활용방안을 위해 구청과 협의하게 된 경과를 보고하고, 에이치앤티솔루션(용역회사) 관계자의 유교문화 교육관, 유교문화 전시관, 계양문화원 건립 등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기본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어진 토론에서 성기민 이사(인천향교 전교)는 국비, 시비, 구비로 조성되면 완공 후 토지 소유권, 건물 소유권, 활용방안에 대해 질의했고, 계양구청 관계자는 토지 소유권은 향교재단에 있으나 건물은 향교에 귀속시킬 수 없음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이사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유창현 부평향교 전교는 보충 설명에서 “교궁 옆 부지가 관리가 안 되고 공터로 남아 있어 경관상 매우 보기 흉하다. 현재 사용 중인 부평향교 유림회관이 협소하여 여러 가지 행사와 유교문화 교육에 애로가 많으니 이번 기회에 건물 건립으로 모든 문제가 해소되기를 기대하여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사님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안건인 '부평향교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안'은 '토지와 건물의 소유권 문제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협의하기로 한다'는 조건을 붙여 계속 추진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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