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대성전 등 정밀실측조사 결과보고회 개최
오흥녕
2022.10.29·2분 읽기·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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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천년 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는 보물로 지정된 대성전, 동무와 서무(보물 제 2096호, 2020.12.28)에 대한 정밀실측조사 결과보고회를 지난 10월21일 오후 2시 명륜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주향교의 대성전, 동무와 서무에 대한 정밀현황실측 설계도서를 작성하여 그 기록을 보존하고, 문화재 정밀현황실측 설계도서 등 관련 자료를 문화재 수리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보고된 자료들은 문화재 설계업체인 우리건축사무소(소장 김태조)에서 금년 4월에 착공해 7개월여 기간 동안 먼저 기준점을 매설한 후 『조선고적도보』와 년도별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현 건물과 상호 비교하면서 상주향교의 건물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작성됐다.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정명섭 건축문화재분과위원회 문화재위원과 최무현 문화재 전문위원이 수행에 대한 내용을 조목조목 질문하면서 무엇보다 상주향교의 특징을 잘 살려 지형변화와 건물별 변화, 그리고 석조물의 유무까지 검토하여 기록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상무 전교는 “공사다망한 가운데에도 상주향교를 위해 방문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산 중의 하나인 만큼 정성을 다해 조사 기록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내용제공 곽희상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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