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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양주시지부, 기로연 개최

송명석
2022.10.31·1분 읽기·조회 21

 

 

기로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양주시지부(회장 조용은)는 지난 10월25일 삭분향례를 마친 후 양주향교 명륜당 앞뜰에 무대를 설치하고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충빈 전 양주시장, 우충국 초대 양주시의회 의장, 백영렬 전 노인회장, 민영신 전 노인회장, 박상익 전 국장 등 다섯 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100여 명의 유림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투호놀이, 진다례, 청려장과 은수저 1벌 기념품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용은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을 존경하는 효의 풍토를 조성하고 사람답게 사는 유림이 되자”고 역설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선배 어르신들의 뜻을 받들어 도약하는 양주시를 만들자”고 격려했으며,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어르신을 존경하는 노인복지를 위한 조례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