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 중용 두 번째 강좌 진행
.jpg)
이상은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jpg)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10월31일 오전 10시 3층 고전강의실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 권욱경 성균관 전의, 이영형·정상진·김진성·김효웅 장의, 안경희 학생회 총무,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이경숙 예절강사, 안은숙·최인숙 장의 등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중용 두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의 주요 내용은 춘추시대 때 공자(孔子)의 문하생 중 뛰어난 제자 열 명을 가리키는 공문십철(孔門十哲)에 대한 부분으로, 『논어』 「선진」편에 ‘덕행에는 안연(顔淵), 민자건(閔子騫), 염백우(冉伯牛), 중궁(中弓)... 언어에는 재아(宰我), 자공(子貢)... 정사(政社)에는 염유(冉有), 계로(季路)... 문학(문학)에는 자유(子游), 자하(子夏)이다’라고 해 72 제자 중 중심을 이룬 제자 10명을 장점에 따라 네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이것을 후세에 사과십철(四科十哲) 이라고도 하였다. 덕행(德行)이란 모든 행위가 바른 것, 언어란 제후간의 응대 수사(修辭)에 뛰어난 것, 정사(政事)란 치국에 재능이 있는 것, 문학(文學)이란 고전에 능통한 것이다. 이것을 사과(四科)라고 한 것은 후한(後漢) 때의 『논형(論衡)』 「문공편(問孔篇)」과 『후한서(後漢書)』 「정현전(鄭玄傳)」에서부터이고, 십철(十哲)이란 명칭을 부여한 것은 당나라 때 『사통(史通)』 「암혹편(暗惑篇)」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등이었다.
본 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원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신청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