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청년유도회 대전본부, 1차 유교예절 현장체험 실시
강창선 기자
2022.11.01·2분 읽기·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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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대전본부(회장 이준건)는 지난 10월22일 대전광역시 동구 이사동에 있는 은진송씨유적지 사산분암에서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유교예절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준건 회장의 유교사상 강의를 듣고, 선비들의 품격을 바로잡는 유건 복식 착용법, 공수례 예절법 등을 체험하며 유교사상 고취에 심혈을 기울이며 만족감을 느끼는 자리였다.
체험이 진행된 이사동 지역은 1499년부터 은진송씨 성역이 된 후 510여 년간 유교문화가 이어져 내려오는 집성촌으로 1077여 기의 분묘와 제반 석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비석에는 당시 유명인사들과 명필들의 글이 적혀있어 금석학과 장묘문화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학문을 강론하던 당우(堂宇) 5곳, 조상을 모시는 재실 16채 등도 있으며, 조선시대 크고 작은 벼슬을 한 관리와 과거에 합격한 선조들이 78명이나 묻혀있는 등 역사성을 잘 보존하고 있어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에 있다.
이준건 회장은 “회원 지도자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본예절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겠다. 오는 11월5일에는 2회 현장체험을 실시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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