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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기장 최대 축제 차성문화제 고유제 봉행

김두호 기자
2022.11.01·2분 읽기·조회 12

 

 

김창윤 전교가 정종영 대축의 축문을 재가하고 있다.

 


 

 

초헌관 정종복 기장군수가 향궤를 확인하고 있다.

 


 

 

알자가 헌관에게 행사를 청하고 있다.

 


 

 

헌관과 제위자가 사배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헌관과 제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지난 10월29일 기장군의 가장 큰 축제인 제16회 차성문화제(대회장 정종복 기장군수) 고유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례는 오전 8시 진설례를 시작으로 9시 파정, 10시 고유제 순으로 진행됐는데, 파정에서 정종복 기장군수는 행례의 예를 다할 수 있도록 김창윤 전교와 하두선 유도회장, 김두호 집전, 왕금자 준비 담당, 설경 음향준비(원임장의)에게 망기를 전달했으며, 김창윤 전교는 정종복 대회장(기장군수)에게 초헌관,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에게 아헌관, 김동철 기장군체육회장(실무위원장)에게 종헌관 망기를 전수했다.

 

고유제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망예례 순으로 봉행됐는데, 총괄책임자 김창윤 전교, 총괄부책임자 하두선 유도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수된 이날 행례의 집사자로는 집례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대축 정종영 교화수석장의, 찬창 김진삭 장의, 알자 성연호 총무수석장의, 봉향 이제호 섭외수석장의, 봉로 김성조 장의, 사준 김석희 장의, 봉작 김윤홍 이현사 후손, 전작 김봉구 재무수석장의, 사고 김지태 장의, 사세 최경자 장의, 차경옥 유림이 봉무했다.

 

특히 성보경(기장 내리초 6학년), 김민준(해운대 상당초 6학년) 학생이 참례해 전통문화를 접해 보는 귀한 체험을 하기도 했다.

 

한편 행사 준비 전반에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김성원 여성유림 총무, 진봉애 유림 등이 참석한 유림과 내빈들의 대접을 위해 아낌없는 수고를 다했으며, 아울러 고유제의 원활한 진행과 예의 그르침이 없도록 하기위해 김두호 사무국장의 의례지도로 이론과 실제 행례를 병행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이의(肄儀)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