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유교문화 유적 탐방

이상기 기자
2022.11.02·2분 읽기·조회 7

 

 

우암 송시열 유적지 양추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용수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이 달리는 차 안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양구곡 표지석 앞에서 전교와 수석장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산정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곱게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여성 장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회장 강용수)는 11월1일 이정록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 이지화 창원향교 전교, 김판수 원로회의 의장, 각 지회 회장, 창원향교 장의 등 유림 54명이 2022년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유림 선현지 탐방을 했다.

 

 

아침 8시 창원을 출발해 3시간여 만에 충북 괴산 화양계곡에 도착했다. 계곡 속 우암 송시열 유적지에 있는 조선 숙종 22년 문정공 좌이정이었던 노론의 영수 우암 송시열의 영정을 모시고 제향하기 위해 노론계 관료와 유생들이 합쳐 건립했다는 ‘화양서원’을 견학했다.

 

 

근처 식당에서 무공해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고산 9경 중 산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암반인 ‘제월대’와 정자인 ‘고산정’도 둘러봤다.

 

 

 

 

 

강용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 오래 전부터 계획된 일정이라 부득이하게 시행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모처럼 나선 선현지 견학이라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취해 보며 유익한 시간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