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기로연 개최
마장현 기자
2022.11.02·2분 읽기·조회 11
진재상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11월1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3층에서 진병연 함양군수, 정현철 함양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최경호 함양교육지원청장,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태원 압사 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각종 공연행사를 취소하고 전교인사, 군수축사, 군의원 부의장 축사, 유림들의 시조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진재상 전교는 “3년 동안 코로나19로 행사를 하지 못하다가 금년에 하게 됐다. 서울의 사고로 공연은 취소했으니 양해바란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진병연 함양군수는 “참석하신 여러분 반갑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원로문신들을 위로하고 공경하기 위해 임금이 베푼 행사로 시작하여 경로효친잔치가 됐다. 어르신들의 기로연을 통해 젊은날의 노고 보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태원 사고로 기로연 행사 잔치로 이어지지 못함을 양해바란다. 건강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잔병영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장 회의 중이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