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향교 기로연 행사 개최

한기출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유창현 재단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기민 인천광역시 향교전교협의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방제용 총무수석장의가 사회를 보고 있다.

유림지도자와 내빈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교동향교(전교 한기출)는 11월2일 오전 11시 교동 면민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유림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해 21회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태원 참사로 식전·후 공연 행사를 취소하고 방제용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 국민의례, 유천호 강화군수의 장수상,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의 장수상, 효부상, 효자상 등 표창장수여, 최태한 유도회장의 내빈소개와 기로연 유래 설명, 전교 인사, 유창현 인천향교 재단이사장, 성기민 인천광역시 향교 전교협의회장, 유한형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인천광역시 본부회장의 축사, 나웅환 유림의 기로연 축시 낭송, 케익 커팅과 오찬 순서로 진행했다.
이태원 압사 사건으로 참석 예정이던 군수와 군의회 의원, 국회의원 등은 참석하지 못하고 배준영 국회의원의 축하 서한은 사회자가 대독했다.
유천호 강화군수의 장수상은 남정숙 어르신, 교동전교의 장수상, 효부상, 효자상은 손주중, 인명자, 전표은씨가 각각 수상하고, 부상으로 교동향교에서 준비한 상품권을 증정했다.
한기출 전교는 “2019년부터 코로나의 영향으로 중단되었던 행사를 오늘 하게 되어 큰 다행으로 생각한다. 기로연은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풍습이지만 오늘은 단순한 경로잔치가 아니라 패악시 돼가는 우리사회에 경종을 울리시는 어르신들에게 큰 감사와 존경의 자리이다. 우리 향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뜻을 이어받아 인성교육과 역사 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소찬이지만 혜량하시고 마음껏 즐기시기 바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을 이어 가시도록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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