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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2017 행복아카데미 개강

김두호 기자
2017.04.10·2분 읽기·조회 12

신태근 전교가 사군자 지도를 하고 있다.

 

박태만 강사가 서도지도를 하고 있다.

 

최주경 강사가 민요반 장구 장단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4월10일 금년도 교육프로그램인 2017 행복아카데미 각 강좌를 일제히 개강한다. 기장향교는 지난 3월30일부터 일부 강좌를 시범운영해 왔다.

신태근 전교는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한 업무협조를 유지해 시·군 보조금 확보에 주력하였으며, 한성도 유도회장 역시 교육사업이 미래 향교 발전에 기여하는 큰 축이라 생각해 보조금 확보에 큰 기여를 했다.

기장향교는 1970년도부터 향교 본래의 기능인 강학을 중시해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 아카데미 강좌는 경전강독, 한자한문, 서예, 사군자, 민요, 생활도자기, 전통다도, 민화, 청소년 대상 충효교실, 인성예절교육, 유림대상 선비교실, 저명인사 초청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강좌별 20인 이내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동인원 일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강사진은 사계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향교 원로와 시 전교 등 유림지도자들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