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 두산서당 정유년 향사 봉행
김영제
2017.04.10·1분 읽기·조회 16

초헌관을 맡은 전휘수 부사장이 봉작하고 있다.
경주 두산서당은 지난 4월8일 오전 10시 지역 유림과 후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유년 향사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전휘수 한국수력원자력(주) 부사장, 아헌관은 박양기 월성원자력 본부장, 종헌관은 전종하 월성원자력 제1발전부장이 맡았으며, 대축은 권용호 유림, 집례는 이상노 전 경주시 서면장이 맡아 엄숙히 봉행했다.
본 서당에서는 문옹공 김석견과 그의 아들 정현공, 둔제공, 병암공의 애국충정을 경모하고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서 향사를 지내고 있다.
김석견의 본관은 김해로 서당은 경주시 양북면 송전리에 소재하고 있다. 임진왜란 시 민간창의하여 세 아들과 함께 참전했다. 그 후 1876년 임란의 공이 인정돼 병조참의에 추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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