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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마산관해음사 전국한시지상백일장 시상식 개최

이의호 기자
2022.11.05·4분 읽기·조회 36

 

마산관해음사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 참석자들이 상읍례를 하고 있다.

 


 

 

 

순국선열과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묵념을 하고 있다.

 


 

 

곽철윤 관해음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문석 마산문화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한봉 요천시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재 권오봉 선생 후손 권채 선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경식 전 도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상순 고선위원장이 고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면석 한시인이 장원상을 수상하고 있다.

 


 

 

조희욱 한시인이 차상상장을 수상하고 있다.

 

 


 

 

장순규 한시인이 차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정숙 한시인이 참방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청기 한시인이 가작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필위 한시인이 우작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산관해음사(음사장 곽철윤)가 주관하고 창원시청과 마산문화원이 후원하는 전국한시 지상백일장 시상식이 지난 11월4일 마산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문석 마산문화원장, 이한봉 요천시사장, 권경식 전 도의원, 권채 성재 권오봉 선생 후손, 권경식 전 도의원 등 내빈과 40여 명의 전국 한시인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국한시백일장의 시제는 마산의 항일독립운동가로 고향 진전에서 경행학교를 세워 청년들에게 신학문과 애국사상을 불어넣어 삼진(진동, 진북, 진전) 지역의 3.1만세운동을 촉발시킨 성재 권오봉 선생을 시제로 선정했다. 

 

장순규 관해음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이태원 참사 피해자에 대한 묵념 ▶마산관해음사 곽철윤 음사장 인사 ▶장문석 마산문화원장 축사 ▶이한봉 요천시사장 축사 ▶성재 권오봉 선생 후손 권채 선생과 권경식 전 도의원의 인사말 ▶남상순 고선 위원장 시평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 대회장 곽철윤 관해음사장은 대회사에서 "마산 가고파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국화향 은은한 이 가을 제17회 전국한시지상백일장 시상식장을 찾아주신 모든 내빈과 수상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장문석 마산문화원장은 축사에서 "내가 어릴 때 아버지께서 외우라고 하여 한자도 모르면서 무조건 외웠던 사자소학이 평생토록 써 먹는 게기가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이한봉 요천시사장은 "코로나 관계로 어려운 시기에도 본 행사를 주관한 관해음사 곽철윤 시사장의 노고를 치하드린다"고 했다.

 

성재 권오봉 선생의 손주 권채 선생은 "오늘 이런 큰 행사를 주관해 주신 관해음사의 회장님과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관해음사의 발전을 바란다"고 했다.

 

권경식 전 도의원은 "죽헌 이교재 선생의 뒤를 이어 본인의 4종숙 권오봉 선생의 구국 정신을 기리는 전국한시 백일장을 개최해 주신 관해음사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린다. 한시 문학의 발전을 더욱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남상순 고선위원장은 시평에서 "이번 한시백일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300여 편의 주옥 같은 한시들이 응모되어 고선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우리 한시가 이제는 자리를 잡고 큰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기쁜 마음이 든다"고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원 한시인 이면석 선생, 차상 한시인 조희욱 선생, 차하 한시인 장순규 선생, 참방 한시인 김사두 선생, 가작 한시인 신상련 선생, 우작 한시인 노영규 선생 외 다수의 한시인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