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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화향교, 기로연 개최

이제만 기자
2022.11.09·2분 읽기·조회 25

 

김용운 원임 전교가 표창장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탁무 전교가 축시(강화 팔경)를 낭송하고 있다.

 


 

 

박승한 강화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정운 사무국장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참석한 내빈이 축하떡을 절단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화향교(유탁무 전교)는 11월8일 오전 11시 강화 명진 컨벤션웨딩 뷔페에서 지역 어르신과 유림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회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식전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 기로연 행사는 이정운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이성동 유도회장의 내빈소개, 조정현 (전)유도회 부회장의 기로연 유래, 유천호 강화군수의 장수상 수여, 유탁무 강화향교 전교의 표창장 수여, 전교 인사, 이승섭 강화군 행정국장, 유창현 인천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성기민 인천광역시전교협의회장, 박용철 인천광역시 시의원, 유선식 강화 교육장의 축사, 유탁무 전교의 기로연 축시(강화 팔경) 낭송, 축하떡 절단 오찬 순서로 진행했다.

 

유천호 강화군수의 장수상은 노승혁 어르신, 교동전교의 표창패는 김용은 원임 전교와 한규익 어르신이 각각 수상하고, 부상으로 강화향교에서 준비한 반상기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유탁무 전교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현대사회는 물질적 풍요는 이루었으나 윤리 도덕이 무너지고 경로효친 사상 또한 사라져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상이다.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을 전승하고 후손들에게 충효 정신을 일깨워 건전한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일생을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신 어르신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하고 있다. 짧은 연회 시간이지만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존경하는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