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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청남도향교재단, 유림지도자 워크숍 개최

안병주 기자
2022.11.11·2분 읽기·조회 17

 

유림지도자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석한 유림지도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조지선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책임연구원이 강의를 하고 있다.

 


 

 

김문준 건양대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충청남도향교재단(이사장 성기문)은 지난 11월1일부터 10일까지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유림지도자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2일에 걸쳐 유림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기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경제 및 사회적 활동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고 요즈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물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가정 살림살이가 어려운 실정이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경제적으로 더욱더 어려운 살림살이가 예상된다고 하니 걱정이다"라고 했다.

 

이어 성기문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림지도자들의 자질향상은 물론 충효교실 운영 시 전문교관양성에 기여하고 제례행사 교육을 통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유림의 한사람으로 시대적 사명감을 갖으시고 어려운 여건에 처한 유교 및 향교발전에 헌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워크숍은 교육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1개 학급을 43명으로 편성했으며, 도내 향교별 참석인원은 2 ∼3명으로 총 86명을 대상으로 2회로 구분해 각각 1박2일간 실시(1차 11월2일∼3일, 2차 11월9일∼10일)했다.

 

워크숍 1일차는 입소식 및 석전의례에 대한 강의 및 토의를 이재극 성균관 전례위 부원장을 초빙해 실시했고, 2일차는 선비정신의 계승과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유학의 인성교육 가치와 활용에 대해 조지선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책임연구원, 향교 사회교육 활성화 및 활용방안에 대해 김문준 건양대 교수가 각가 2시간씩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후 3시 퇴소식을 마지막으로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