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제59회 농업인의 날 삼토제례 봉행
.jpg)
시작에 앞서 오리현농악보존회원들이 놀이를 펼치고 있다.
.jpg)
초헌관 원강수 원주시장이 헌작하고 있다.
.jpg)
아헌관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이 헌작하고 있다.
.jpg)
종헌관 김철수 원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이 헌작하고 있다.
.jpg)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1월11일 오전 11시 원주시 단구동 근린공원 내 농업인의 날 제정기념탑 앞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김철수 원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원주시농업기술센터(센터장 김재수)가 주최하고 원주향교가 주관하는 제59회 농업인의 날 기념 삼토제례(三土祭禮)를 봉행했다.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된 이날 제향의 초헌관은 원강수 원주시장, 아헌관은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철수 원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 도제관은 김효열 전교, 당상집례는 김광남 연락수석장의, 당하집례 는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축관은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전사관은 원용묵 부전교, 판진설은 김기선 감사, 봉향은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봉로는 심상현 장의, 봉작은 권오철 섭외차석장의, 전작은 이병완 의전차석장의, 사준은 노금순 홍보수석장의, 알자는 김연구 연락차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사세는 홍현숙 총무차석장의가 맡았다.
이외에도 관복 환복은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와 박은순 예절시연차석장의, 제례준비는 고명순 관리실장과 김영은 원주향교 장의가 수고했다.
한편 제례에 앞서 원주시 행구동 오리현농악보존회원들이 축하의 의미를 담은 농악놀이를 펼쳐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농업인의 날은 1964년 원주에서 최초로 시작된 행사로, 1996년 권농일을 폐지하고 농업인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것도 역시 원주가 처음이었다.
이날을 11월11일로 제정한 이유는 농민은 흙(土)에서 나서 흙(土)에서 살다가 흙(土)으로 돌아간다는 삼토(三土)가 흙(土)과의 숙명적 의미를 담고 있고, 흙 토(土)를 파자(破字)하면 十一이 되어 11을 뜻하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원주향교는 오래 전부터 매년 11월11일에 삼토제례(三土祭禮)를 정성껏 봉행하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