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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가호서원, 헌관 및 집사 분정

정기민 기자
2017.04.12·1분 읽기·조회 12

 

한기인 원장의 지도로 정태근 유림이 망권을 쓰고 있다.

 


 

가호서원(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은 지난 4월11일 오후 한기인 원장(경남향교재단 이사장)과 심동섭 원임(진주향교 전교), 후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향사 헌관과 주요 집사를 선임했다.

 

이날 선임된 헌관과 집사는 초헌관 이완규 단성향교 원임 전교, 아헌관 윤영수 진주향교 장의, 종헌관 서정현 유림, 집례 이상필 경상대 교수, 축관 황경규 진주향당 대표이다.

 

가호서원 향사 행사는 매년 양력 5월 첫주 토요일 15시부터 일요일 10시까지 실시하며, 청소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서원 향사체험과 경전강독대회도 병행해서 실시하고 있다.

 

가호서원은 문화재청과 진주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청소년 교육과 음악회, 전통혼례, 학술대회 등 여러 종류의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