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동해향교 홍동표 원임 전교 동해문화대상 수상
이상율 기자
2017.04.12·1분 읽기·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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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해향교 제10대 홍동표 원임 전교가 지난 4월3일 동해시 개청 37주년 기념행사 시상식에서 동해시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홍동표 원임 전교는 1999년 동해향교 제6회 장의로 입문해 성균관 전학, 성균관유도회동회지부 상임부회장, 동해향교 부전교를 역임하면서 유림의 모범이 되어 2013년도에 전교로 선출됐다.
그 동안 향사에 봉사하면서 문묘관리에 성심성의를 다했고, 각급 학교의 청소년 인성교육을 육성·발전시키고 동해향교 설립, 유교대학 학장으로 2년 재임 시 유림과 시민을 대상으로 유교의 교리인 인본주의적 윤리도덕과 인의예지사상을 실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동해향교 20년사 사료집을 발간했고 동해안 폭설로 인한 고궁파손 등을 보수정비하는데 심혈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해 그 공로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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